
전남대학교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박성아 팀장이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12일 전남대에 따르면 박 팀장은 2005년 9월 전남대에 입사해 총무과와 교무과·학생과·의과대학·생활관·예술대학 등에서 근무하며 대학 발전에 힘써왔다.
박 팀장이 기부를 결심한 계기는 학생과 장학팀에서 근무하던 시절의 경험이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켜보며 언젠가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이근배 총장은 "20년 넘게 대학 곳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박 팀장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성원들의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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