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yang120
ACE5
출석 : 707일
Exp. 1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사퇴론이 당 안팎에서 분출되고 있는 가운데, 장 대표는 “그들의 정신패배”라며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을 반박했다.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싸고 당 내홍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장동혁이 정신승리? 그들의 정신패배!”라고 적었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선전했다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전했다는 응답보다 많은 여론조사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국민의힘이 선전했다는 여론이 있는 만큼 자신을 향하고 있는 책임론과 사퇴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은 이날도 장 대표를 겨냥해 사퇴 압박을 이어갔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장 대표 사퇴와 관련해 “제가 느끼기에는 물밑에서는 사실 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의원 중) 70~80% 이상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지도부 사퇴를 바라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우 최고위원은 전날(1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당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페이스북에 “(광역단체장) ‘12대 4’는 누가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참패”라며 “서울에서의 승리는 분명한 ‘반(反) 장동혁의 승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얼굴도 가린 채 부정선거 피켓을 들며 참정권 침해에 분노한 2030세대의 순수함을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오염시키고 있다”며 “지금 장 대표가 할 일은 민심 이반의 책임을 깨끗이 인정하고 조건없이 물러나는 것뿐이다. 더는 역사에 기록될 ‘요상한 대표’가 되지 말라”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다음 주 중 의원총회를 열고 장 대표 거취 문제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전날 정점식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장 대표 거취 문제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응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16일까지 개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정 원내대표는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정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문제, 신임 원내지도부 인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중 의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 거취 문제 등을 두고 친한계와 당권파 간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92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트램, 꼼꼼히 점검해야 할 사안 적지 않다”treeworld15:28017
아쉬움이 남은 논산대건고 학생들의 대전 교통문화연수원 방문treeworld15:27018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대전시, 유족에 억대 배상 판결…학교장은 ..treeworld15:23020
미국 기준금리 vmffotl148806-13029
환율과 물가 vmffotl148806-13031
한 미 금리 격차 vmffotl148806-13032
"다음 대통령 누구?" 오세훈 10%, 한동훈 9%, 조국 7% [한국갤럽]yang12006-12036
한동훈 “李와 장동혁 대단히 비슷…개인 연명 위해 시스템 파괴”yang12006-12035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yang12006-12035
법무부, 尹 특혜 논란에 구치소 독방 공개…접견 횟수도 제한ㅇㅅㅎ0406-11053
대학가서 터져 나온 시국선언…"투표용지 사태, 진영 아닌 주권 문제"ㅇㅅㅎ0406-11050
"삼전닉스 고맙다"…인천공항도 '반도체 특수'에 웃는 이유ㅇㅅㅎ0406-11050
특검, 윤석열에 징역 2년 구형…"허위사실 공표로 대선 영향"ㅇㅅㅎ0406-09075
"사과문이라더니"...이승환, '이혼 조롱' 윤서인에 5천만원 손배소ㅇㅅㅎ0406-09069
재선거 요구 거세지만…법조계 "가능성 희박"ㅇㅅㅎ0406-09069
AI·드론·로봇의 미래가 대전에 모인다treeworld06-07071
대전 동구, 직업소개사업소 지도·점검 실시treeworld06-07066
대전 서구, 배달음식점 1185곳 특별 위생점검treeworld06-07070
대전 서구,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 및 시설물 정비·점검treeworld06-06071
대전 중구청,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등 체납 관리 ‘부실’treeworld06-06074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확실treeworld06-06074
도수치료 1회당 4만3850원·연 15회 제한ㅇㅅㅎ0406-05080
‘시위대 봉쇄’ 22시간 만에…잠실7동 투표소 관계자 병원 이송ㅇㅅㅎ0406-05076
“저 승객 수상한데?” 택시기사 기지로 1억 사기 피해 막았다ㅇㅅㅎ0406-05071
종합특검 ‘윤석열 공개소환’…윤 측 “포승줄 착용 공개 시 출석 거부�..ㅇㅅㅎ0406-02090
게시판 검색 검색